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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검거..피해·가해자 모두 중국동포

박경훈 입력 2021. 01. 23. 16:23 수정 2021. 01. 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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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2명을 살해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께 50대 중국 동포 A씨를 구로동에서 대림동 남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했다고 전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10분께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중년 남녀 2명을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 CCTV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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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2명을 살해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께 50대 중국 동포 A씨를 구로동에서 대림동 남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했다고 전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10분께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중년 남녀 2명을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이들은 모두 중국 동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CCTV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조만간 A씨와 피해자들의 관계,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중년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들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사진은 사건 현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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