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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규 확진 9명..자가격리 중 확진 잇따라(종합)

이종재 기자 입력 2021. 01.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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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8명, 21일 9명, 22일 6명에 이어 이날 9명이 확진되면서 연일 두 자릿수대의 일일 확진자수를 기록하던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도내 일일 확진자수는 원주 4명(440~443번), 동해 4명(215~218번), 강릉 1명(145번) 등 총 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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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해 각 4명, 강릉 1명 추가 발생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자료사진)© News1 DB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23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8명, 21일 9명, 22일 6명에 이어 이날 9명이 확진되면서 연일 두 자릿수대의 일일 확진자수를 기록하던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도내 일일 확진자수는 원주 4명(440~443번), 동해 4명(215~218번), 강릉 1명(145번) 등 총 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원주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원주 440~443번 확진자로 각각 분류됐다. 이중 440‧441번 확진자는 앞서 춘천 18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원주지역 시설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442번 확진자는 경기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

443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430번(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동해에서도 격리 중 검사를 받은 인원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동해 215~218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215번 확진자는 영유아로, 19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99번 확진자도 가족인 195번 확진환자로부터 감염됐다.

216번(20대)‧217번(20대)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동해 196번의 가족이다. 195‧19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218번(30대) 확진자는 193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밖에 강릉에서도 확진자 1명(20대)이 추가돼 강릉 145번 확진환자로 기록됐다.

동해 19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145번 확진자는 동해지역에 거주하지만 강릉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강릉 확진자로 기록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환자는 1605명으로 늘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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