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경남 신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18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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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3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54번 확진자는 진주시/20대/여/내국인으로 추정 감염경로는 도내확진자 접촉(#1750의 지인)자로 분류돼 이송병원은 배정중이다.
1855번 확진자는 창원시 마산/50대/여/내국인으로 추정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이송병원은 배정중이다.
23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총 1852명이며, 입원 224명, 퇴원 1622명, 사망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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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54번 확진자는 진주시/20대/여/내국인으로 추정 감염경로는 도내확진자 접촉(#1750의 지인)자로 분류돼 이송병원은 배정중이다.
진주 확진자 경남 1854번은 경남 1750번의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55번 확진자는 창원시 마산/50대/여/내국인으로 추정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이송병원은 배정중이다.
창원 확진자 경남 1855번은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3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총 1852명이며, 입원 224명, 퇴원 1622명, 사망 6명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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