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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큰 변수..12월 악몽 상황으로 돌아갈 수도"

박홍구 입력 2021. 01. 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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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앞으로 방역의 최대 변수라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지금 국내 코로나19의 재생산지수가 0.82 정도인데 만약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한다면 이 수치가 1.2로 올라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치료제와 백신도 도전에 직면했다며 최악의 경우 효과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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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앞으로 방역의 최대 변수라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지금 국내 코로나19의 재생산지수가 0.82 정도인데 만약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한다면 이 수치가 1.2로 올라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그렇게 될 경우 작년 12월의 악몽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치료제와 백신도 도전에 직면했다며 최악의 경우 효과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남아공·브라질발 3가지이며, 감염자는 영국이 15명, 남아공 2명, 브라질 1명 등 총 1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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