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잠재력+솔샤르 감독의 확신' 디알로, 조만간 맨유 1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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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디알로가 조만간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는 23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디알로가 맨유 합류 이후 보여준 존재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아마드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1군에서의 역할이 있다고 믿고 있고, 조만간 실행에 옮길 것이다"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는 맨유 1군 훈련에 합류시켰고, 과정을 보면서 매우 흡족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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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아마드 디알로가 조만간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디알로가 맨유 합류 이후 보여준 존재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아마드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1군에서의 역할이 있다고 믿고 있고, 조만간 실행에 옮길 것이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지난 8일 아탈란테에서 디알로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디알로는 측면 공격 자원으로 빠른 스피드와 넓은 시야 능력을 장착했고, 환상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는 맨유 1군 훈련에 합류시켰고, 과정을 보면서 매우 흡족했다는 후문이다. 조만간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맨유 공식 SNS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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