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데뷔 후 동생 최준희에 용돈..어떻게 벌었냐더라"('불후의 명곡')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1. 1. 23. 19:12 수정 2021. 1. 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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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최환희)이 동생 최준희에게 용돈을 줬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이 출연했다.

이날 지플랫은 "가수 데뷔 이후에 동생 준희에게 용돈을 줄 수 있게 돼 기뻤다. 원래 용돈을 받아 썼는데 이젠 용돈을 줄 수 있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김신영이 "동생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하자, 지플랫은 "되게 어이없어했다. 어떻게 벌써 돈을 벌었냐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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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 / 사진=KBS 캡처

지플랫(최환희)이 동생 최준희에게 용돈을 줬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이 출연했다.

이날 지플랫은 "가수 데뷔 이후에 동생 준희에게 용돈을 줄 수 있게 돼 기뻤다. 원래 용돈을 받아 썼는데 이젠 용돈을 줄 수 있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김신영이 "동생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하자, 지플랫은 "되게 어이없어했다. 어떻게 벌써 돈을 벌었냐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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