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코로나 확진자 27명 증가..창원 누적 500명 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어제 5시 이후 기준으로 27명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도내 감염이며, 3명은 수도권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감염입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5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창원은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어제 5시 이후 기준으로 27명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도내 감염이며, 3명은 수도권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감염입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5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지역별로 거제와 진주가 각각 8명, 창원 5명 등입니다.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창원은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대부분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감염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