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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조금' 마려운데.. 참을까? 화장실 갈까?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1. 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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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자주 마렵고, 조금만 마려워도 화장실에 가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과민성방광 환자라면 화장실에 자주 안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화장실에 가버릇하면 방광에 소변이 많이 안 찼을 때에도 요의가 심해질 수 있다.

반대로 과민성방광이 아닌 사람이라면 소변이 마려우면 바로 화장실에 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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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 환자는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바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클립아트코리아

소변이 자주 마렵고, 조금만 마려워도 화장실에 가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과민성방광 환자들이다. 과민성방광이 있을 때 소변은 참는 게 좋을까, 바로 볼일을 보는 게 좋을까?

과민성방광 환자라면 화장실에 자주 안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화장실에 가버릇하면 방광에 소변이 많이 안 찼을 때에도 요의가 심해질 수 있다. 평소에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체크해두고, 그 간격을 서서히 늘려보는 게 도움이 된다. 또, 하루에 소변을 보는 횟수를 7회 이내로 줄이는 걸 목표로 두면 좋다.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방광을 자극해 소변량이 많지 않은데도 배출해야 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보낸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되지 않게 체중 관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중이 방광에 압력을 주면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아도 요의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과민성방광이 아닌 사람이라면 소변이 마려우면 바로 화장실에 가도록 한다. 소변을 참다 보면 방광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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