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요즘 서울 도심에서도 해넘이 구경 재미가 쏠쏠합니다.
해가 빌딩 너머로 떨어지려는 순간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저마다 약속이나 한 듯 스마트폰으로 지는 해를 담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미세먼지를 밀어내 해가 말갛고, 주변의 빨간 노을도 멋집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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