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박영선-우상호, 전통시장서 '경선전 시작'
박태현 2021. 1. 23. 20:25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오른쪽 세번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어묵을 먹고 있다.
pt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증원 ‘자율 조정’에 고개 젓는 전공의들…“기망 행위”
-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갈등 해결 위한 결단”
- 尹대통령-이재명, 내주 용산에서 만난다…“국정 논의하자”
- 갑질 의혹 여전한데…카카오엔터 외연 확장에 우려 시선
- “국과수 분석과 분명한 차이”…재연된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 정부, ‘독도는 일본땅’ 왜곡 교과서에 “유감”…日대사 초치
- 국정원,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 중국, 미국에 ‘판다외교’…내년에 판다 한쌍 또 보낸다
- 박현도 교수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어려워…세계 경제 마비될 것”
- 전국 흐리고 ‘비소식’…미세먼지는 점차 해소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