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손예진♥' 현빈,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훤칠 비주얼

이호연 2021. 1. 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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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손예진과의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으로 대중과 만났다.

현빈은 23일 오후 8시 Seezn과 올레tv에서 중계되고 전 세계 200여개국에 해외 송출되는 '제 7회 2020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일 손예진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새해 연예계 1호 커플이 된 현빈은 이날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서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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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23일 ‘제 7회 2020 APAN STAR AWARDS’에 참석했다. 2020 APAN AWARDS 조직위원회 제공
현빈이 23일 ‘제 7회 2020 APAN STAR AWARDS’에 참석했다. 2020 APAN AWARDS 조직위원회 제공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의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으로 대중과 만났다.

현빈은 23일 오후 8시 Seezn과 올레tv에서 중계되고 전 세계 200여개국에 해외 송출되는 ‘제 7회 2020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일 손예진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새해 연예계 1호 커플이 된 현빈은 이날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서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은 영화 '교섭'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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