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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일가족 10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불명(종합)

박주영 입력 2021. 01. 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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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세종에서 일가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내 거주 40대 A씨(174번)가 지난 14일부터 호흡기 증상이 있어 병원 측의 권유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 가족의 증상 발현일이 모두 11∼14일 사이로 비슷한 점으로 미뤄 볼 때 가족이 동시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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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3일 세종에서 일가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내 거주 40대 A씨(174번)가 지난 14일부터 호흡기 증상이 있어 병원 측의 권유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A씨의 70대 부모와 40대 동생, 10대 자녀 등 4명도 잇따라 확진됐다.

A씨와 함께 거주하지 않는 가족도 감염됐다.

A씨의 형제와 그 부인, 10대 자녀 세 명도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A씨 가족의 증상 발현일이 모두 11∼14일 사이로 비슷한 점으로 미뤄 볼 때 가족이 동시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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