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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크쇼 황제 래리 킹 코로나로 사망..향년 87세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01. 23. 23:00 수정 2021. 01. 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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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방송의 전설적인 앵커이자 토크쇼의 황제인 래리 킹이 23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의 유족에 따르면 킹은 이달 초 코로나19에 감염돼 일주일 이상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킹은 63년동안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 여러 미디어를 누비며 수천 명을 인터뷰했다.

특히 25년간 CNN에서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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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앵커 래리 킹이 23일 향년 87세로 숨졌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CNN방송의 전설적인 앵커이자 토크쇼의 황제인 래리 킹이 23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항년 87세.

이날 킹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그가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의 유족에 따르면 킹은 이달 초 코로나19에 감염돼 일주일 이상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킹은 63년동안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 여러 미디어를 누비며 수천 명을 인터뷰했다. 특히 25년간 CNN에서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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