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영남 동해안 비나 눈..한낮에 비교적 포근

이기문 2021. 1. 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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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와 호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은 흐린 가운데 영동지방과 영남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의 중남부 산지에 1에서 3cm, 경북 북동부 산지는 1cm 미만입니다.

내일 중부와 호남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 제주도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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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와 호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은 흐린 가운데 영동지방과 영남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의 중남부 산지에 1에서 3cm, 경북 북동부 산지는 1cm 미만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2도 등 전국이 7도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5m, 남해 동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중부와 호남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 제주도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이기문 기자 (l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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