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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처 코치 멘토링, '3경기 2골' 포그바 완벽 부활 이끌었다

박준범 입력 2021. 01. 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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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활 비결은 대런 플레처 코치의 멘토링에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포그바의 폼 부활에는 맨유에 새로이 합류한 플레처 코치 합류가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이는 플레처 코치의 합류 후 . 플레처는 지난 4일 맨유 1군 코치로 팀에 합류했다.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포그바가 맨유의 리그 선두 유지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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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왼쪽에서 첫 번째)가 21일(한국시간) 풀럼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런던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활 비결은 대런 플레처 코치의 멘토링에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포그바의 폼 부활에는 맨유에 새로이 합류한 플레처 코치 합류가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최근 경기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골 맛도 보고 있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까지 득점을 하지 못했던 그는 17~18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결승골을 쏘아올렸다. 17라운드 번리전에서는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19라운드 풀럼전에서는 왼발 중거리 슛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도 “포그바의 몸상태가 좋다. 미드필드와 측면, 모든 위치에서 뛸 수 있다. 대단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했다.

‘더 선’에 따르면, 이는 플레처 코치의 합류 후 . 플레처는 지난 4일 맨유 1군 코치로 팀에 합류했다. 현역시절 맨유에서 12년 간 활동했고, 지난 2019년 은퇴 후에는 16세 이하 팀 코치로 부임했고, 3개월 만에 1군에 합류했다. 현역시절 그는 다재다능함과 성실함으로 인정을 받았다. 자신의 노하우를 현재 선수단에 전수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맨유는 플래처 코치 부임 후 5경기를 치렀는데, 3경기가 클린시트였다. 포그바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프레도, 스콧 맥토미니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포그바가 맨유의 리그 선두 유지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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