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12차 전수검사 직원 1명 확진..전국 교정시설 1263명
하상렬 2021. 1. 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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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구치소 12차 전수검사 결과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전날(23일) 직원 500여명, 수용자 500여명에 대한 12차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 53명, 수용자(출소자 포함) 1210명 등 총 126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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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직원 및 수용자 1000여명 대상 검사 결과
수용자는 전원 음성 나와
수용자는 전원 음성 나와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서울 동부구치소 12차 전수검사 결과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전날(23일) 직원 500여명, 수용자 500여명에 대한 12차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 53명, 수용자(출소자 포함) 1210명 등 총 1263명으로 집계됐다.
하상렬 (lowhig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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