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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발목 접질렸던 송교창, 24일 SK 전 결장 확정

김용호 입력 2021. 01. 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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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이 전주로 향하지 않았다.

전주 KCC는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결과적으로 선수단이 하루 일찍 전주로 이동해야하는 23일, 송교창은 선수단 버스에 함께 오르지 않았다.

KCC 관계자는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가 걷는 것만으로도 불편함을 조금 느끼는 상태다. 완벽하게 괜찮은 상태가 아니라서 이번 홈경기에는 뛰지 않는다"라며 송교창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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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송교창이 전주로 향하지 않았다.

전주 KCC는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타이 기록인 12연승을 달리며 여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12연승 달성 이후 KCC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삼성 전에서 주축 선수의 부상이 있었기 때문. 바로 송교창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이다.

송교창은 삼성 전 2쿼터에 라건아의 발을 밟으면서 왼쪽 발목이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후반에 뛰긴 했지만, 이후 통증을 느껴 24일 전주행이 불투명해졌었다.

결과적으로 선수단이 하루 일찍 전주로 이동해야하는 23일, 송교창은 선수단 버스에 함께 오르지 않았다. KCC 관계자는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가 걷는 것만으로도 불편함을 조금 느끼는 상태다. 완벽하게 괜찮은 상태가 아니라서 이번 홈경기에는 뛰지 않는다”라며 송교창의 소식을 전했다.

KCC로서는 뼈아플 수밖에 없는 부상 소식이다. 구단의 새 역사가 될 13연승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포워드 라인의 가장 큰 퍼즐인 송교창이 빠지면서 위기에 놓이게 됐다. 한편, 같은 삼성 전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꼈던 김지완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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