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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전력 공백 심각한 SK, 안영준 복귀에 화색..전주 원정 동행

민준구 입력 2021. 01. 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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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이 돌아왔다.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흔들린 SK, 불행 중 다행히 안영준이 복귀하며 밸런스를 갖출 수 있게 됐다.

SK는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등 주축 선수들 없이 매 경기 고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영준의 복귀는 SK의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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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민준구 기자] 안영준이 돌아왔다.

서울 SK는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흔들린 SK, 불행 중 다행히 안영준이 복귀하며 밸런스를 갖출 수 있게 됐다.

SK는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등 주축 선수들 없이 매 경기 고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3연패, 하위권 탈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가용 인원이 많은 가드 전력은 그나마 신인 오재현까지 가세하며 최소화하고 있다. 자밀 워니를 중심으로 버티고 있는 빅맨진도 크게 나쁘지 않다. 문제는 포워드 전력. 최준용과 안영준이 동시에 부상으로 쓰러지며 아무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영준의 복귀는 SK의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인해 약 한 달 간 결장한 그가 오랜 회복기 끝에 코트로 돌아왔다.

 

출전 여부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높다. 그렇지 않다면 동행할 이유가 없다. 문경은 감독은 역시 "(안)영준이가 KCC 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K 관계자는 “처음 훈련에 합류했을 때는 통증을 느꼈다. 부상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는 부위다. 지금은 다행히 통증은 없는 것 같다. 다만 당장 정상 컨디션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영준은 화려하지 않지만 팀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크게 없다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자원이다. 단독 선두 KCC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카드이기도 하다.

한편 KCC는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송교창이 결장한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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