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자영업손실보상법·협력이익공유법 2월 처리"

김주영 2021. 1. 24.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국민의 어려움을 덜고자 이른바 코로나 민생연대 3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다가오는 2월 임시국회를 목표로 자영업 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코로나 3법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국민의 어려움을 덜고자 이른바 코로나 민생연대 3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다가오는 2월 임시국회를 목표로 자영업 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코로나 3법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우리 사회 구성원의 생존법이 각자도생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국민이 희생하고 헌신하고 있는 만큼 국가가 역할과 의무를 다해 보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