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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국방장관 첫 통화..北 'CVID 비핵화' 추진 방침 확인

이경아 입력 2021. 01. 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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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일 국방장관이 첫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로이드 미 국방장관과 기시 일본 방위성 장관이 오늘 오전 첫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해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탄도 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를 실현하기 위해 연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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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일 국방장관이 첫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로이드 미 국방장관과 기시 일본 방위성 장관이 오늘 오전 첫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해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탄도 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를 실현하기 위해 연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또 북한의 핵 개발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북한 선박이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화물을 옮겨 싣는 환적을 막는데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미일 양국은 미국의 일본 방위 의무를 규정한 미일안보조약 제5조 적용 대상에 중국과 영유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센카쿠 열도가 포함된다는 점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국은 올해 주일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신속히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봐 가면서 대면 회담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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