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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내리교회 관련 확진 15명..전수 검사 검토

오점곤 입력 2021. 01. 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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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교회를 중심으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시 측은 전날 확진자 17명이 추가됐는데 이들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5명은 광주 북구에 있는 빛내리교회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광주 1479번이 첫 확진된 데 이어 밀접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교인이나 가족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들은 지난 17일부터 함께 예배하고 성가대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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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교회를 중심으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시 측은 전날 확진자 17명이 추가됐는데 이들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5명은 광주 북구에 있는 빛내리교회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광주 1479번이 첫 확진된 데 이어 밀접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교인이나 가족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들은 지난 17일부터 함께 예배하고 성가대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찬송가를 부를 때 비말이 튀어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 위험도 평가를 한 뒤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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