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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산둥성 금광 폭발사고 매몰자 중 1명 극적 구조

김정한 기자 입력 2021. 01. 24. 14:05 수정 2021. 01. 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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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의 한 금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매몰됐던 광부 가운데 1명이 2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4일 중국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산둥성 치샤시의 금광 폭발사고 현장에서 이날 오전 광부 1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관계 당국은 이후 수색과정에서 이들 중 12명이 지하 600m 깊이 갱도 내 2개 장소에 갇혀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작업을 벌여왔으나, 폭발 당시 머리를 다친 광부 1명은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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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치샤시의 금광 폭발사고 현장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중국 산둥성의 한 금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매몰됐던 광부 가운데 1명이 2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4일 중국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산둥성 치샤시의 금광 폭발사고 현장에서 이날 오전 광부 1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금광에선 지난 10일 폭발사고가 일어나 당시 작업 중이던 광부 22명이 매몰됐었다.

관계 당국은 이후 수색과정에서 이들 중 12명이 지하 600m 깊이 갱도 내 2개 장소에 갇혀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작업을 벌여왔으나, 폭발 당시 머리를 다친 광부 1명은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이날 구조한 광부 외에 다른 11명(사망자 1명 포함)이 갇혀 있는 갱도에 접근하기 위해 계속 굴착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이들 광부에게 접근하기까진 "앞으로 2주는 더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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