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슬마니아 신다원, 핑크빛 비키니의 유혹

박성기 2021. 1. 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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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신다원이 서울시 강남구 밸런스버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12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다원은 '2016 머슬마니아'에서 모델 여자 그랑프리에 이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도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했었다.

맥스큐 포밀, 허스키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신다원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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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신다원이 서울시 강남구 밸런스버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12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다원은 '2016 머슬마니아'에서 모델 여자 그랑프리에 이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도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했었다. 맥스큐 포밀, 허스키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신다원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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