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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비욘세도 사랑한..바스키아展

전지현 입력 2021. 01. 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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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3주년 티켓 할인
앤디 워홀이 1982년 제작한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제공 = 롯데뮤지엄]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이 오는 26일 개관 3주년을 맞아 미국 낙서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 전시 티켓을 20% 할인해준다.

3주년을 맞는 주간인 25~29일 현장에서만 본인에 한정해 2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뮤지엄 해시태그가 작성된 전시 관람 피드를 티켓 부스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뮤지엄 머그컵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바스키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을 집에서 만나요'를 진행한다. 저학년 (8~9세)과 고학년(10~13세) 연령별 맞춤 수업으로 26일부터 2월 4일까지 평일 오후 3시 1회차로 진행된다. 롯데뮤지엄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구글 미트(https://meet.google.com)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바스키아는 사후 3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미술,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추앙받고 있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뷔, 배우 하정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팝 가수 마돈나, 비욘세 등 스타들의 사랑을 받은 예술가이기도 하다. 특히 제이지는 바스키아에게 영감을 받은 다수의 곡을 제작했으며, 하정우는 바스키아로부터 영향을 받아 그림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도 방탄소년단 RM, 배우 고수, 이상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가수 겸 프로듀서 팔로알토 등 유명 연예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티켓 가격은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다. 전시는 2월 7일까지.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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