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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北탄도미사일 폐기.센카쿠 안보협력

김경수 입력 2021. 01. 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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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와 탄도미사일의 완전한 폐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과 일본이 분쟁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한 미일간 안보협력도 재확인했다.

앞서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지난 21일 약 30분간 통화를 나누고 동일한 미일 협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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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북극성-5ㅅ' 문구가 적힌 신형 추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등장하고 있다.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와 탄도미사일의 완전한 폐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과 일본이 분쟁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한 미일간 안보협력도 재확인했다.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24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해 북한의 모든 대량파괴무기(WMD)와 탄도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없는 폐기 실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또한 오스틴 장관과 기시 방위상은 센카쿠제도가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의무를 규정한 미·일안보조약 제 5조의 적용 대상임을 확인했다.

앞서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지난 21일 약 30분간 통화를 나누고 동일한 미일 협력을 모색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해 11월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의 통화에서 센카쿠가 미일 안전보장조약 적용 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댜오위다오와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 영토"라며 즉각 반발했다.

한편,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조기에 통화하기 위해 조율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리관저는 가능한 한 빨리 미일 정상 간 통화 일정을 잡으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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