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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집단면역 실험' 이스라엘, 국제선 여객기 2주간 금지 추진

하준수 입력 2021. 01. 24. 17:17 수정 2021. 01. 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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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집단면역 실험'을 자처한 이스라엘이 변이 바이러스를 차단하기위해 국제선 여객기의 한시적인 운항 중단을 추진합니다.

오늘자(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보건, 교통, 안보부 장관 및 민간항공국 책임자와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제선 항공기 운항 전면 중단은, 전세계에서 인구 대비 코로나19 접종률이 가장 높은 이스라엘이 감염 확산을 막고 백신 접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놓은 강력한 조처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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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집단면역 실험’을 자처한 이스라엘이 변이 바이러스를 차단하기위해 국제선 여객기의 한시적인 운항 중단을 추진합니다.

오늘자(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보건, 교통, 안보부 장관 및 민간항공국 책임자와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 각료회의를 소집해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각의 승인이 나면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의 모든 국제선 여객기 이착륙이 금지되며, 인도적 목적에 따른 불가피한 특별 항공편 운항 계획은 별도로 마련됩니다.

국제선 항공기 운항 전면 중단은, 전세계에서 인구 대비 코로나19 접종률이 가장 높은 이스라엘이 감염 확산을 막고 백신 접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놓은 강력한 조처의 하나입니다.

이스라엘은 실시간 백신 접종 데이터를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에 제공하는 조건으로 조기에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전체 인구, 약 930만 명의 30%에 육박하는 접종률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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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수 기자 (ha6666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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