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X김보성, '딸기게임' 최약 조합.."보성이 형은 로봇"[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2021. 1.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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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과 김보성이 게임 구멍으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딸기 쪼개기의 업그레이드인 '의리 있는 딸기 쪼개기' 게임이 펼쳐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딸기게임 최약체' 유재석과 김보성이 있는 선도부를 최약팀으로 지목했다.

한편 유재석은 "형은 로봇이야. 시키면 다 받아준다"고 김보성을 놀렸지만, 게임에 들어가자 본인 차례에서 계속 걸리며 '게임 최약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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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유재석과 김보성이 게임 구멍으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딸기 쪼개기의 업그레이드인 '의리 있는 딸기 쪼개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80년대 런닝고등학교 학생으로 분해 동아리 대결을 펼쳤다. 1교시는 도덕 시간으로, '의리 있는 딸기 쪼개기' 게임을 진행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딸기게임 최약체' 유재석과 김보성이 있는 선도부를 최약팀으로 지목했다.

선도부 팀의 일원인 이광수는 김보성에게 개인 과외를 해주며 벌칙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지만, 김보성이 잘 알아듣지 못하자 분노하며 웃음을 안겼다. 결국 김보성은 제일 쉬운 1을 담당하게 됐다. 한편 유재석은 "형은 로봇이야. 시키면 다 받아준다"고 김보성을 놀렸지만, 게임에 들어가자 본인 차례에서 계속 걸리며 '게임 최약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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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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