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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외국 선수들이 메이튼 잘 막아줬어"

김영훈 입력 2021. 01. 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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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가 원주 DB 상대 4연승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DB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낙현(19점 5어시스트), 정효근(13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에릭 탐슨(11점 12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75–52로 이겼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경기 전 메이튼 합류 이후 첫 경기라며, 메이튼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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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가 원주 DB 상대 4연승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DB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낙현(19점 5어시스트), 정효근(13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에릭 탐슨(11점 12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75–52로 이겼다.

전자랜드는 외곽슛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앞서갔다. 2쿼터에도 득점력을 유지한 전자랜드는 수비에서도 강한 압박을 선보이며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했다.

전자랜드는 후반 들어 DB의 지역방어에 잠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김낙현이 공격 선봉장에 서며 상대 수비를 허물었다. 마지막까지 공수에서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 전자랜드는 23점차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DB 상대 4전 전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DB가 두경민 선수 등 여러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며 “헨리 심스와 에릭 탐슨이 (얀테)메이튼도 잘 막아줬다. 수비가 잘 된 것이 승리요인이다”며 승인을 설명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경기 전 메이튼 합류 이후 첫 경기라며, 메이튼을 경계했다. 하지만 메이튼은 전자랜드의 수비에 막혀 2점에 그쳤다. 유도훈 감독은 이를 칭찬한 것이다. 


대승이었지만, 유도훈 감독은 아쉬운 점도 있었다. 33%(13/39)에 그친 2점슛 성공률과 36-49로 뒤진 리바운드였다.

유도훈 감독은 “2점 게임이 잘 나와야 안정적인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또, 리바운드 많이 빼앗긴 점도 짚고가야 한다”며 두 가지 부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자랜드는 정효근 합류 이후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유도훈 감독은 “정효근이 오면서 이대헌 체력 세이브가 된다. 공격 옵션도 (김)낙현이 한 명이서 하다가 늘어났다, 리바운드에서도 긍정적인 점이 있다. 더 좋은 점을 극대화하려고 강조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17승째를 거두며 5위 안양 KGC와의 차이를 0.5경기로 좁혔다. 동시에 7위 서울 삼성과의 차이는 2경기로 벌렸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원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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