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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14 양구주니어] 노호영-김장준, 손하윤-장가을 결승에서 만나

김홍주 입력 2021. 01. 24. 18:38 수정 2021. 01. 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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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문시중)과 김장준(매화중),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과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이 제8회 요넥스 양구 14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남녀 결승에서 만났다.

1월 24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준결승에서 노호영과 김장준이 김세현(양구중)과 김세형(안동중)을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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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노호영(사진=김도원)

[양구=김도원 객원기자] 노호영(문시중)과 김장준(매화중),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과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이 제8회 요넥스 양구 14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남녀 결승에서 만났다.

1월 24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준결승에서 노호영과 김장준이 김세현(양구중)과 김세형(안동중)을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노호영은 힘과 기술에서 한 수위의 기량으로 김세현을 상대로 두 세트에서 3게임만 내주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6-3 6-0의 승리를 거두고 라이벌 김장준을 상대로 2020년 첫 단식 우승 도전에 나섰다.

김장준은 첫 세트를 6-2로 쉽게 따내 기선을 제압하고 두 번째 세트에서도 6-3으로 김세형을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부 준결승은 모두 풀 세트까지 가는 난타전 끝에 손하윤과 장가을(위 사진)이 이현이(전북체중)와 최온유(송산중)를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손하윤은 이현이를 상대로 첫 세트를 6-4로 따내 기선을 잡았으나 두 번째 세트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나선 이현이에게 2-6으로 무너지며 흔들렸지만 안정된 디펜스와 적극적인 공격으로 6-2로 마지막 세트를 따내 승리했다.

장가을은 어려운 상대 최온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타이브레이크에서 2-7로 첫 세트를 내주고 힘들게 시작했지만 2, 3세트를 각각 6-4, 6-4로 이겨 역전에 성공해 결승에 오르는 뒷심을 보였다.

당초 2020년 12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를 넘겨 지난 2021년 1월 19일 예선을 시작으로 한국중고테니스연맹과 양구군청의 세심한 방역관리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여자 단식 결승에 이어 남자 단식 결승이 이어져 펼쳐지며 결승전 두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 STN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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