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쿠키뉴스

대전 중구,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

한상욱 입력 2021. 01. 24. 19:46

기사 도구 모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불법주차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내 집 주차장 갖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중구는 ▲학교, 종교시설과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 ▲인근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주차정보안내시스템 도입 등 주차장 공유 활성화와 주차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주택가 주차난 해소 위해 ..설치 비용 최대 200만 원 지원
중구청사 전경.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불법주차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내 집 주차장 갖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소유자가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해 1면 이상 주차공간을 확보하면 설치비용의 90%이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차장 399면을 확보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착공 전에 중구청 교통과로 먼저 신청서를 제출해 서류 확인 후 확정통지 공문을 받고 사업을 시행해야한다. 신청 없이 착공할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설치 완료 후에는 반드시 주차장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용도변경을 하거나 사용목적을 위배했을 경우에는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교통과(☎042-606-6867)로 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학교, 종교시설과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 ▲인근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주차정보안내시스템 도입 등 주차장 공유 활성화와 주차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만큼,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에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swh1@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