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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고통 경감에 앞장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에 동참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전국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고 구가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초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정부의 임대료 지원정책을 홍보하여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ㆍ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의 비정상적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내몰리고 있던 임차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31건에 대해 2억 8000만 원의 수탁료와 사용료를 감경했고,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 350명에게는 1억 3100만 원의 재산세를 감면했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를 통해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재기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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