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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루니 감독 승승장구 중..'팀 꼴찌→강등권과 5점 차'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01. 24. 20:03 수정 2021. 01. 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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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35) 감독이 승승장구 중이다.

더비 카운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풀럼 앤 해머스미스에 위치한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26라운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더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루니 감독은 "승리와 선수단의 태도에 기쁘다. 다만 현 상황에서 우리의 승점이 몇 점인지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많은 경기가 남았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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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카운티 웨인 루니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웨인 루니(35) 감독이 승승장구 중이다. 

더비 카운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풀럼 앤 해머스미스에 위치한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26라운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더비는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QPR은 리그 3연승에 실패했다. 

더비가 또 다시 승리했다. 더비는 이날 비록 주도권은 상대에게 내줬지만, 전후반 각각 한 차례씩 결정적인 선방을 해낸 켈레 루스 골키퍼와 득점을 올린 콜린 카짐 리차즈를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더비는 필립 코쿠 감독 아래서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으나 부상 선수 속출 등 불운이 겹치며 강등권까지 떨어졌다. 한 때는 꼴찌(24위)로 추락하기도 했다. 결국 코쿠 감독이 경질됐고 더비는 플레잉 코치로 뛰던 루니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초반 리암 로시니어, 셰이 기븐 등과 집단 지도 체제로 일하던 루니는 호성적으로 16일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 사이 팀은 꼴찌를 탈출한 것은 물론 21위로 22위부터인 강등권도 탈출했다. 정식 감독 선임 후로만 한정해도 리그 3경기 2승이다. 

비록 22위 로더럼 유나이티드가 더비보다 3경기를 덜 치렀지만, 승점이 5점 차이나 되고 하위권 팀일수록 승리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했을 때 강등권을 탈출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지만 루니 감독은 방심도 없었다. 같은 날 더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루니 감독은 "승리와 선수단의 태도에 기쁘다. 다만 현 상황에서 우리의 승점이 몇 점인지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많은 경기가 남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우리에게만 집중할 것이다. (코로나19 등으로) 그야말로 미친 시즌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우리 자신에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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