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포토]공 살려내는 신한은행 한채진
박진업 입력 2021. 01. 24. 20:47
신한은행 한채진이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베이스라인 밖으로 나가려는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1. 1. 24.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이젠 부부' 김영희♥윤승열, 결혼식 현장 공개...커플댄스까지 유쾌
- '박찬민 딸' 배우 박민하, 15세 벌써 완성된 미모[★SNS]
- 김새롬 "정인이 사건 '그알' 중요치 않다" 발언→"경솔했다" 사과[전문]
- 탄탄한 팔근육...유이, 오랜만에 전한 근황 "벌크업 중"[★SNS]
- "♥손예진에게 감사해" 현빈, APAN 스타 어워즈 대상
- 'LA댁' 박은지 "결혼 후 10kg 증가...편해지면 안 됐다" 후회
- 금호타이어, 에쓰오일 차량관리 서비스 '유래카'와 MOU
- [양기자의 똑똑리뷰] 언택트 시대, 피부 전문 기관에서 받는 고급관리를 집에서
- 나달-치치파스, 바르셀로나오픈 결승에서 만날까?
- [포토] 롯데百, '마마콤마' 팝업 스토어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