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전·세종·충남 주택 매매거래량 급증

황정환 2021. 1. 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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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지난달 대전과 세종, 충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달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을 보면, 대전에서는 3천3백여 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58% 늘었습니다.

세종은 천2백여 건으로 159% 늘었고, 충남은 6천4백여 건으로 36% 증가했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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