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데일리

대전 IEM국제학교서 127명 코로나19 집단감염

박진환 입력 2021. 01. 24. 22:07 수정 2021. 01. 24. 22:26

기사 도구 모음

24일 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IEM 국제학교에서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학생과 교직원 12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순천 234번과 포항 389번의 감염 소식에 따라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14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이 중 1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학생·교직원 159명中 125명 추가 확진..IM선교회 운영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대전시청사에서 코로나19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24일 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IEM 국제학교에서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학생과 교직원 12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순천 234번과 포항 389번의 감염 소식에 따라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14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이 중 1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IEM국제학교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로 기숙사를 통해 집단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이 학교에는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명 등 159명이 다니고 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