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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 변이 차단 위해 해외여행 금지·국경 폐쇄

정혜경 기자 입력 2021. 01. 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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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여행을 금지하거나 국경을 차단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벨기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메리카에서 오는 사람들은 10일간 의무 격리하도록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스웨덴 당국도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이웃 나라 노르웨이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일시적으로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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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여행을 금지하거나 국경을 차단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치료, 업무, 학업 등 일부 필수 목적으로 분류되는 경우는 여행이 허용됩니다.

벨기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메리카에서 오는 사람들은 10일간 의무 격리하도록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스웨덴 당국도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이웃 나라 노르웨이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일시적으로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웨덴은 지난달부터 영국발 입국을 막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덴마크와 접한 국경도 이미 폐쇄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지금까지 영국에서 확산하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55명 확인됐습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 외 사람들과 식사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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