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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복권 당첨자 1조1060억원 대박

윤재준 입력 2021. 01. 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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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또 복권 당첨자가 10억달러(약 1조1060억원)를 챙기는 행운을 안았다.

24일(현지시간) ABC뉴스는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메가밀리언스 복권에 당첨돼 29년에 걸쳐 10억달러 또는 일시불로 받을 경우 7억3960만달러(약 8179억원)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메가밀리언은 미국 역사상 세번째로 큰 복권이며 미시간주에서 당첨자가 나오기는 1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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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크랜버리타운십의 담배전문매장에서 한 시민이 구입한 메가밀리언스 로또 복권을 들고있다. 복권 자판기 화면에 당첨금 10억달러라고 떠있다.AP뉴시스

미국 로또 복권 당첨자가 10억달러(약 1조1060억원)를 챙기는 행운을 안았다.

24일(현지시간) ABC뉴스는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메가밀리언스 복권에 당첨돼 29년에 걸쳐 10억달러 또는 일시불로 받을 경우 7억3960만달러(약 8179억원)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메가밀리언은 미국 역사상 세번째로 큰 복권이며 미시간주에서 당첨자가 나오기는 18번째다. 당첨자는 디트로이트 인근의 한 크로거 슈퍼마켓에서 복권을 구입했다.

지난 15일 실시한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자 당첨금은 7억5000만달러에서 증가했다.

미국 언론들은 메가밀리언스 최고 당첨금을 받을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일이라고 보도했다.

미시간주 로또 당국은 복권 구입에 사용된 기금의 97%는 주 학교 지원 펀드로 제공된다며 지난해에만 10억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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