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출범 이틀 만에 미중 기싸움.. 대만 항공에 中 공군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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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중국과 대만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4일 로이터에 따르면 대만 군 당국은 전투기 12대를 포함 중국 공군기가 자국의 방공식별구역(ADIZ)에 이틀째 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군기의 ADIZ 진입은 미국이 중국에 대만을 압박하지 않도록 경고한 직후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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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로이터에 따르면 대만 군 당국은 전투기 12대를 포함 중국 공군기가 자국의 방공식별구역(ADIZ)에 이틀째 진입했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훙(H)-6K 폭격기 8대와 젠(J)-16 전투기 4대 등 중국 공군기는 지난 23일 대만 남서쪽 ADIZ에 침입, 당국은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국방부는 중국 공군기의 퇴거를 요청했다.
국방부는 중국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J-10 전투기 6대, J-16기 4대, SU-30기 2대, Y-8 정찰기 1대, Y-8 대잠수함 2대 등 총 15를 같은 ADIZ에 보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공중 경보기가 임무를 수행했고 무선경보가 발령됐다.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방공미사일시스템이 배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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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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