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한국경제

'빛의조' 황의조, 유럽 무대 첫 멀티골 작렬

김정호 입력 2021. 01. 24. 22:42

기사 도구 모음

'한국 축구 공격수' 황의조(보르도)가 유럽 무대 첫 멀티골을 작렬했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각) 프랑스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1시즌 리그앙(1부리그) 21라운드 앙제와 홈경기에서 전반 8분과 11분 연달아 골을 넣었다.

이날 전반 8분 상대편 골문 혼전 상황에서 공이 상대 수비 맞고 흐르자, 황의조가 골문에서 왼발로 볼을 차 선제골을 만들었다.

황의조의 활약에 힘입어 보르도는 후반 21분 2-1으로 앞서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황의조, 시즌 4, 5호골 만들어
황의조(오른쪽)와 손흥민/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 공격수' 황의조(보르도)가 유럽 무대 첫 멀티골을 작렬했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각) 프랑스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1시즌 리그앙(1부리그) 21라운드 앙제와 홈경기에서 전반 8분과 11분 연달아 골을 넣었다. 이번 득점은 시즌 4, 5호 골이자, 니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이다.

이날 전반 8분 상대편 골문 혼전 상황에서 공이 상대 수비 맞고 흐르자, 황의조가 골문에서 왼발로 볼을 차 선제골을 만들었다. 3분 뒤엔 야신 야들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추가골을 기록했다.

황의조의 활약에 힘입어 보르도는 후반 21분 2-1으로 앞서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