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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M선교회 IEM 국제학교 127명 집단감염 발생

이지희 입력 2021. 01. 24. 22:49 수정 2021. 01. 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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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의 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중구에 위치한 IEM국제학교에서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학생과 교직원 12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순천 234번과 포항 389번의 감염 소식에 따라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14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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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비인가 종교시설서 집단감염 발생

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의 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중구에 위치한 IEM국제학교에서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학생과 교직원 12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순천 234번과 포항 389번의 감염 소식에 따라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14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순천·포항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 127명, 음성 18명, 미결정은 3명으로 확인됐다.


IEM국제학교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로 기숙사를 통해 집단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 육성 등을 하는 이 학교에는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명 등 159명이 다니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밀집된 시설에서 학생들이 기숙생활을 해 집단감염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현재 전수 검사를 진행 중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데일리안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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