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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될 순 없어' 신봉선 "보급형 아이유라뇨?" 발끈..최양락 "빈수레 요란" 폭소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01. 24. 22:54 수정 2021. 01. 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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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신봉선이 출연해, 아이유 닮은 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신봉선이 출연했다.

MC박미선은 "미모가 물이 오른 보급형 아이유"라고 하자신봉선은 "그런 말 하지마라, 큰일 난다, 내 의견 아니다"며 당황, 박미선은 "그럼 어이유하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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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신봉선이 출연해, 아이유 닮은 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신봉선이 출연했다. MC박미선은 "미모가 물이 오른 보급형 아이유"라고 하자
신봉선은 "그런 말 하지마라, 큰일 난다, 내 의견 아니다"며 당황, 박미선은 "그럼 어이유하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미선은 "미모를 알아줄 남자가 안 나타난다"며 안타까워하자, 신봉선은 "어딜가도 이런 리액션 본적 없어, 집안 식구들 같다"면서 "미모 아니고 살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과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는 신봉선은 "여자 선배들 멋져, 생활력도 대단하시다"고 했고 장도연은 "개그계에서 염문을 좀 뿌려본 사람으로 알고 있다"며 김기리, 류근지, 김영철, 양상국 등을 언급했다. 

신봉선은 "윤형빈도 날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정경미와 결혼하더라"면서 "윤형민이 맨날 코너 같이 짜자고 해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했고 박미선은 "그냥 코너짜기 좋은 후배였던 것"이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최양락은 급기야 "빈수레가 요란해, 지금 아무도 없지 않냐"면서 "그래도 보고 싶었다"며 화해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왕 얘기나온 김에 17호 만들자면서 다들 류근지, 유민상을 언급했으나 최양락은 전유성 형은 어떠냐"고 했고, 김학래도 "엄용수 형은 어떠냐"고 언급했다.

신봉선은 "개그계의 '은교'에요, 뭐예요?"라 당황하면서 "뭐라 쳐씨부리쌌노? 짜증 지대로다!"라며 유행어로 이를 받아쳐 재미를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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