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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 첫 멀티골 황의조, 평점 8.8점..양팀 통틀어 최고점

박준범 입력 2021. 01. 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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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 첫 멀티골을 쏘아올린 황의조(29·지롱댕 보르도)가 양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황의조의 시즌 4, 5호 골이자 직전 니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

멀티골로 황의조는 올시즌 리그 19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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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공격수 황의조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보르도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유럽 무대 첫 멀티골을 쏘아올린 황의조(29·지롱댕 보르도)가 양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의조는 전반 8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의 몸에 맞은 공을 황의조가 왼발 슛으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의조의 집중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분 뒤에는 야신 아들리의 패스를,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는 기막힌 움직임으로 페널티지역에 접근했다. 한 차례 페인팅으로 수비를 벗겨내고 이번엔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까지 만들었다. 황의조의 시즌 4, 5호 골이자 직전 니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 멀티골로 황의조는 올시즌 리그 19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무대 첫 해 기록한 6골(2도움)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평점 8.8점을 부여했다. 양팀 통틀어 최고점이다. 8점대 평점은 황의조가 유일하다. 황의조의 두 번째 골을 도운 아딜이 평점 7.8점을 받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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