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유흥업소 방역지침 위반 집중 단속.."장사하고 싶어요" [포토뉴스]

우철훈 선임기자 입력 2021. 1. 24. 23: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든 서울 이태원의 한 술집에 24일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25일부터 설연휴가 끝나는 2월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 두기 조치를 어기고 영업하는 유흥시설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으로 등록하고 영업하는 ‘무허가’ 유흥주점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