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향신문]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든 서울 이태원의 한 술집에 24일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25일부터 설연휴가 끝나는 2월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 두기 조치를 어기고 영업하는 유흥시설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으로 등록하고 영업하는 ‘무허가’ 유흥주점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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