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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KT 관계자들이 24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대비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연구 데이터 수집을 위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SHINE(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 정보 연구)’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KT컨소시엄과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60억원씩 공동출자해 차세대 방역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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