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슈퍼맨' 출연 계기? 아내 메이비 없으면 어떻게 될지 걱정" [TV캡처]

이소연 기자 입력 2021. 1. 24. 2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상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남매 아빠 윤상현이 출연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슬하에 두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현은 "유명한 팝 아티스트가 아내에게 작사를 맡길 수도 있지 않나. 아내가 없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생각할 때가 많다. 저한테는 시험이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상현, 메이비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윤상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남매 아빠 윤상현이 출연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슬하에 두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들의 집은 캠핑이 가능한 널찍한 마당에 널찍한 내부 공간이 돋보이는 복층 전원주택이었다.

윤상현은 "유명한 팝 아티스트가 아내에게 작사를 맡길 수도 있지 않나. 아내가 없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생각할 때가 많다. 저한테는 시험이다"고 털어놨다.

메이비는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