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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제약사들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 준수하게 만들 것"

조국현 jojo@mbc.co.kr 입력 2021. 01. 24. 23:55 수정 2021. 01. 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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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제약사들이 유럽연합과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준수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셸 상임의장은 유럽1 라디오 방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법적수단을 이용해 제약사들이 계약을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백신 생산량 증대를 위해 제조 과정을 변경함에 따라 유럽에 대한 백신 공급을 일시적으로 늦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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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제약사들이 유럽연합과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준수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셸 상임의장은 유럽1 라디오 방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법적수단을 이용해 제약사들이 계약을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셸 의장은 다만 제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채 "공급 지연 이유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최근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백신 생산량 증대를 위해 제조 과정을 변경함에 따라 유럽에 대한 백신 공급을 일시적으로 늦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지난 22일 생산 차질로 초기 유럽 공급 물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현 기자 (joj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068049_34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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