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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야간통행금지 위반 25명 체포·3,600명 벌금

김원배 입력 2021. 01. 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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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경찰은 현지시각 23일부터 발효된 야간 통행금지를 위반한 25명을 체포하고 3천6백 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각 24일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경찰은 체포된 사람들이 23일 밤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거나 폭력 행위를 저지른 이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덜란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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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경찰은 현지시각 23일부터 발효된 야간 통행금지를 위반한 25명을 체포하고 3천6백 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각 24일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경찰은 체포된 사람들이 23일 밤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거나 폭력 행위를 저지른 이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부 어촌 지역인 위르크에서는 일부 청년들이 경찰에게 폭죽과 돌을 던지고 코로나19 임시 검사소에 불을 질렀습니다.

네덜란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도입했습니다.

통행금지는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 30분까지 적용되며, 긴급한 외출이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규정을 위반하면 95유로, 우리 돈으로 약 13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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