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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무리뉴, "눈 와서 따뜻하네..얘들아 훈련 가자!"

이현호 기자 입력 2021. 01.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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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눈을 반겼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위컴 원더라스(2부리그)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전을 치른다.

최근 공식전 7경기 무패를 달리는 토트넘은 위컴을 가볍게 꺾고 FA컵 16강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

토트넘은 4년 전 FA컵 32강에서 위컴을 상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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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눈을 반겼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위컴 원더라스(2부리그)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전을 치른다. 최근 공식전 7경기 무패를 달리는 토트넘은 위컴을 가볍게 꺾고 FA컵 16강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를 약 이틀 앞두고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하나 올렸다. 배경은 눈이 수북하게 쌓인 토트넘 훈련장. 무리뉴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따뜻하고 좋네. 얼른 훈련하러 가자!"고 외쳤다.

어느덧 토트넘 부임 3년 차가 된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의 첫 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이번 상대 위컴은 올 시즌 창단 133년 만에 2부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몸짱 축구선수'로 유명한 아킨펜와(38)가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4년 전 FA컵 32강에서 위컴을 상대한 바 있다. 당시 4-3으로 토트넘이 이겼는데 동점골과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 손흥민은 해당 시즌 FA컵에서만 6골을 넣어 대회 득점왕에 등극했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골대를 강타한 손흥민이 위컴전에 선발 출전하면 득점포를 다시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다가오는 주말에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가 기다리고 있어 손흥민을 아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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