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강황·MSM·칼슘 등 주원료 '관절통치'

류장훈 2021. 1. 25. 0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광동의 ‘관절통치’(사진)는 관절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통치 호(好)’와 ‘관절통치 락(樂)’으로 구성됐다.

‘관절통치 호’는 강황 추출물(터마신)을 주원료로 한 액상 파우치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관절염 경계에 있는 사람에게 하루에 강황 추출물을 1000㎎씩 섭취하게 한 결과, 6주 만에 관절 통증·마찰음이 86.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강황 추출물에 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알약 형태의 ‘관절통치 락’은 식이유황(MSM)과 칼슘, 비타민D, 아연 등이 주원료다. MSM은 관절의 연골·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료다. 칼슘·비타민D는 골다공증 예방에, 아연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준다.

광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관절통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와 상담은 콜센터(1833-2329)를 통해 하면 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