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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순수 토종 콩으로 만들어 구수하고 깊은 풍미 더해

입력 2021. 01. 25. 00:06 수정 2021. 01. 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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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씨네토종콩식품
함씨네토종콩식품 함정희 대표가 두부·청국장·콩물 등 토종 콩으로 만든 상품을 보여 주고 있다. 함씨네토종콩식품의 토종 콩 제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단골이 많다. 프리랜서 장정필

전북 전주시에 있는 함씨네토종콩식품은 우리나라 토종 콩을 사용해서 두부와 청국장·콩물 등을 만든다. 먹어 본 사람 대부분이 ‘맛이 확실히 다르다’ ‘시중의 다른 상품보다 맛이 훨씬 더 구수하고 풍미가 푸근하다’ 등의 평가를 한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콩은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 국산보다 훨씬 많다.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유전자를 변형한 GMO콩에 대한 우려도 크다. 순수한 토종 콩은 극히 적다. 가격은 수입 콩의 5배를 상회한다.

그래서 함씨네토종콩식품에서 토종 콩으로 만든 제품은 수입 콩 등을 사용한 상품보다 비싸지만, 단골이 많다. 함씨네토종콩식품 함정희(65) 대표는 “지인 등에게 선물로 받아 먹어 보고는 맛에 반해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택배로 꾸준히 주문하는 고객도 많다”고 말했다.

두부·콩물 등의 유통 기한은 약 열흘이다. 5만원어치 이상은 무료로 배송해준다. 쥐눈이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환으로 가공한 것은 만성 위염이나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입금계좌: 농협 501017 56 052289 함정희 ※주문 전화: 010 8362 4500, 010 9697 6699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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